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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시일밥 히스토리

십시일밥은 2014년 1월 3일, 소수의 대학생이 만나 캠퍼스 내에 존재하는 청년 빈곤에 함께 공감하는 것을 시작으로, 더 훌륭한 서비스 만들고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십시일밥을 설립했습니다.
우리는 높은 성장을 만들기 위해 일합니다. We Strive for Growth
십시일밥은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에 노력하고, 전 지역 수많은 사람들의 손에 저희들의 손길이 닿은 서비스가 가치 있게 사용되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며 일합니다. 참여 대학과 이용자 수의 성장은 좋은 서비스에서 나온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빠르게 실행하고 성과를 세상에 내놓으며 가설의 검증과, 지속적인 서비스의 개선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2014년: "따끈따끈한 시작, 십시일밥의 첫걸음"

1월: 십시일밥이 창립총회를 열었어요. 대학생들이 모여 시작한 따끈따끈한 시작이었죠!
9월: 한화푸디스트, 신세계푸드와 활동협약을 맺었어요. 이건 정말 대단한 일이에요, 기업들과 손잡고 더 많은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된 거니까요!
11월: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고, 전국 소셜벤처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어요. Deloitte에서도 사회공헌 특별상을 받았답니다. 이때부터 십시일밥이 정말 주목받기 시작했어요.
12월: 누적 활동 인원이 100명을 돌파했고, 아워홈과도 활동협약을 체결했어요.

2015년: "성장의 발판, 십시일밥의 확장"

9월: 기부 식권이 5,000장을 돌파했고, 활동 인원도 500명을 넘어섰어요. 엄청난 성장이죠!
10월: 한양대에서 대학생 리더십실천사례 대상을 받았고,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어요. 또,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반찬나눔 봉사활동 '십시일찬'을 시작했답니다.
12월: 서울시 혁신상에서 2위를 차지했고, 서울특별시장상, 한양대학교 총장상을 받았어요. 푸른나눔과 MOU도 체결했죠. 언론에서도 100여 회나 보도되었어요!

2016년: "글로벌 도약, 십시일밥의 새로운 시작"

1월: 하버드대학교와 컬럼비아대학교와 MOU를 체결했어요. 해외 대학들과도 협력하기 시작했네요!
3월: 기부 식권이 10,000장을 돌파했고, APA에서 올해의 청소년 필란트로피스트로 선정되었어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최우수상도 받았고요.
10월: 한양대 리걸클리닉과 MOU를 체결했어요.

2017년: "사회적 인정, 십시일밥의 지속 가능한 성장"

3월: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었어요.
6월: 사회적경제박람회에 참여했고요.10월: 정부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방안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어요.
12월: 누적 기부 식권이 약 58,000장, 수혜자 수가 2,500명을 돌파했어요. 다음 카카오 '같이가치' 우수활동단체로도 선정되었네요!

2018년: "사회적 가치의 확산, 십시일밥의 지속적인 도전"

3월: '세상과 함께'와 생리대 나눔 프로젝트를 시작했어요.
4월: 미션과 비전을 재정립했어요.
8월, 9월, 12월: 누적 기부 식권이 각각 68,000장, 78,000장을 돌파했어요.

2019년: "새로운 시작, 십시일생(生) 프로젝트"

10월: 십시일생(生) 첫 프로젝트를 시작했어요.
11월: 텀블벅 '밥심 프로젝트' 펀딩을 시작했고요.
12월: 누적 기부 식권이 97,000장을 돌파했어요.

2020년: "연대와 협력, 십시일밥의 지속 가능한 미래"

7월, 8월: 푸른나무재단, 기아대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어요.
9월: 십시일킷 첫 프로젝트를 시작했고요.
11월: 홈페이지 접속자 수가 100,000명을 돌파했어요.
12월: 누적 기부 식권이 100,000장, 생리대 누적 기부량이 4,800팩을 돌파했어요.
십시일밥의 활동은 정말 대단하죠? 이렇게 많은 성과를 이루어낸 십시일밥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주세요!
십시일밥의 활동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어요. 앞으로도 십시일밥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